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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시사경제용어사전은 가장 최근의 시사 경향을 반영한 경제용어 만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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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경제용어
  • KSF(Key Factor for Company Success)

    KSF는 Key Success Factor의 줄임말로 핵심성공요인으로 번역된다. 
    KSF는 특정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특정산업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제반 조건을 의미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KSF는 개별기업이 가지는 요인이 아니라 개별기업이 속한 산업에서 필요한 요인이라는 점이다. 특정 산업에 진출한 어떤 기업이 그 산업에 필수적인 KSF를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규모의 경제는 반도체 산업이나 항공산업에서 중요한 KSF이다.

  • 분할매도

    대규모 물량의 특정 종목을 일정기간에 걸쳐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분할매수와는 달리 해당 주식의 시장가격을 하락시키지 않고 대규모 매각을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상호기금이 보유한 한 종목의 주식을 나누어 매각하는 것이 예로 있다.

  • 탈린매뉴얼

    탈린매뉴얼(Tallinn Manual on the International Law Applicable to Cyber Warfare)

    사이버 전쟁에서 적용되는 국제법을 담은 지침서를 말한다. NATO 협동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서 발간하였고 최초의 사이버전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기초되어 탈린 매뉴얼이라고 불린다. 주요 내용을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경우 주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킹시 디지털 공격으로 보복을 가능하나 실제의 공격은 사이버 공격으로 실제의 사망 부상자가 있을 경우에만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 매뉴얼은 구속력은 없고 지침서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 지능형지속공격(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

    해커가 특정 타깃을 선정한 후 소셜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침입한 후 공격이 성공할 때까지(혹은 완전히 불가능해 지기 전까지) 짧게는 수 주, 길게는 수 년에 걸쳐 줄기차게 공격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능형지속공격은 보통 개인 단체, 국가, 또는 사업체나 정치 단체를 표적으로 삼는다. 이 공격은 오랜 시간 동안 상당한 정도의 은밀함이 요구된다. "고급"(advanced) 프로세스는 시스템 내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위해 악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복잡한 기법을 나타낸다. "지속"(persistent) 프로세스는 외부 C&C(커맨드 앤드 컨트롤)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특정 대상의 데이터를 감시하고 추출한다. "위협"(threat) 프로세스는 공격을 지휘할 때 인간이 동반됨을 뜻한다. 공격의 예로는 제로 데이 공격, 피싱, 지능형 맬웨어, 각종 웹 공격 등이 있다.

  • 주요기반정보통신시설

    주요기반정보통신시설(CIIP: 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Protection)

    국가안보 및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관리해야 하는 중요 정보시스템 또는 정보통신망을 말한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르면 정보통신기반시설이 수행하는 업무의 국가·사회적 중요성, 업무 의존도, 다른 시설과의 연계성, 침해사고발생시 국가안전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피해 규모 등에 따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지정하고 있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8조 1항) 그리고 사이버침해로부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취약점 분석?평가, 보호대책 수립 및 보호조치 이행 등의 지원과 기술가이드 배포 등의 관리감독을 수행하고 있다.

  •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지능 즉,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공적 지능을 말한다. 
    컴퓨터 공학에서 이상적인 지능을 갖춘 존재, 혹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지능, 즉 인공적인 지능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범용 컴퓨터에 적용한다고 가정한다. 이 용어는 또한 그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를 지칭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56년 다트머스 국제학회에서이다. 다트머스 회의에서 존 매카시가 제안한 것으로 "기계를 인간 행동의 지식에서와 같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정의는 범용인공지능(AGI, 강한 인공지능)에 대한 고려를 하지 못한 것 같다. 인공지능의 또다른 정의는 인공적인 장치들이 가지는 지능이다. 대부분 정의들이 인간처럼 사고하는 시스템, 인간처럼 행동하는 시스템,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시스템 그리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시스템이라는 4개의 분류로 분류된다. 강한 인공지능은 어떤 문제를 실제로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기반의 인공적인 지능을 만들어 내는 것에 관한 연구다. 즉, 인공지능의 강한 형태는, 지각력이 있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약한 인공지능(weak AI)은 어떤 문제를 실제로 사고하거나 해결할 수는 없는 컴퓨터 기반의 인공적인 지능을 만들어 내는 것에 관한 연구다. 그와 같은 시스템은 진짜 지능이나 지성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지능적인 행동을 보일 것이다. 오늘날 이 분야의 연구는 주로 미리 정의된 규칙의 모음을 이용해서 지능을 흉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다. 강한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은 무척이나 미약했지만, 목표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약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꽤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생체정보(Biometrics)

    인간의 특성과 관련된 측정항목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체 인증, 바이오 인증, 생물 측정학, 바이오인식, 생체 인식, 생체측량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된다. 생체정보로 쓰이는 신체적 특성으로는 지문, 홍채, 얼굴, 정맥 등이 있으며 행동적 특성으로는 목소리, 서명 등이 있다. 생체정보는 개인 고유의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난이나 분실의 염려가 없는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으로 차세대 보안기술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생체정보는 개인별 고유의 정보로 비밀번호처럼 임의로 갱신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복제되면 안전성을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본인의 허락없이 정보를 수집?저장?분석한다는 윤리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

  •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

    가상공간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집단 따돌림을 뜻하는 불링(bullying)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사이버 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이메일, 휴대전화, SNS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여 악성댓글이나 굴욕스러운 사진을 올림으로써 이루어지는 개인에 대한 괴롭힘 현상을 의미한다. 사이버불링은 직접 만나서 대면하고 이루어지는 괴롭힘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의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고, 확산이 빠르며, 가해자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처벌조차 어렵다는 점에서 과거의 집단 따돌림과 차이가 있다.

  • 빅데이터(Big Data)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 수집, 발굴, 분석, 비즈니스화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과거 데이터의 개념은 단순한 저장이나 수집하는 것이었다. 최근 데이터의 영역은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들을 통해 저장 수집된 데이터 속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찾아내어 인포그라픽스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전달하고 정보를 원하는 사람이나 기관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과정을 전부 포괄한다. 빅데이터의 핵심은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하여 활용하는 데이터의 비즈니스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컴퓨터공학에서 인간공학, 심지어 뇌과학과 언어학까지 망라되는 기술이 모두 적용되는 분야이다.

  • 블록체인(Block Chain)

    블록 체인은 다수의 노드에 동일한 기록을 동기화시키는 구조이다. 노드 간의 기록에 차이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다수결에 의해 정통 기록을 결정하여 기록 동기화를 확보해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기존의 기록(블록)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할 때 계속 추가해 나갈 수 있어서 블록 체인이라고 한다. 여기서 블록(Block)이란 거래내역 및 발생시간 등의 내용을 문자, 숫자형태로 암호화하여 포함한 것으로 순차적으로 연결된 일종의 데이터 패킷을 의미한다. 블록 체인이 처음으로 실용화된 사례로 최초의 가상 암호화 전자화폐인 비트코인이 있으며, 기존 가상화폐 뿐만 아니라 금융 혹은 핀테크 분야에 걸쳐 사물 인터넷 ·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하게 응용되며 최대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