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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ㆍ태 재정관리협의체' 사무국 한국 유치 유력
담당부서 성과관리과 담당자 운영자
등록일 2012-06-07 조회수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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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ㆍ태 재정관리협의체' 사무국 한국 유치 유력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국가들 간 재정정책과 제도 등을 공유하고 고위ㆍ실무급 간 교류와 협력의 중심축이 될 '아ㆍ태 재정관리협의체(PEMNA)' 사무국이 한국에 설치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세계은행(WB)이 이날 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을 유력한 PEMNA 사무국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사무국 유치 지역은 다음 주 WB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우리나라가 유치하면 조세연구원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동연 재정부 제2차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PEMNA 발족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재정건전성과 재정개혁이 경제위기 극복의 중요 요인이었다"면서 사무국 유치를 제안했다.

그는 "유럽 재정위기 등 외부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ㆍ태 지역 국가 간 정보와 경험 공유가 중요하다"며 "PEMNA를 통해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아ㆍ태지역 국가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PEMNA는 아ㆍ태 지역 국가들 간 재정정책ㆍ제도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는 협의체로 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PEMNA 사무국을 유치하면 중국ㆍ일본ㆍ호주ㆍ뉴질랜드ㆍ아세안(ASEAN) 10개국은 물론, WBㆍ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국제통화기금(IMF)ㆍ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차관은 기조연설 후 외신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국은 재정 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하냐'는 질문에 "현시점에서 추경예산 편성 계획은 없다"며 "경제상황에 따라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한 기금 증액 등 일부 조치는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성과관리과(02-2150-537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 02-215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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