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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자료

[리얼체험 공감] 저출산 대응 및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현장방문
OECD 기준 초저출산국가로 진입한 대한민국!

저출산‧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는
큰 위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 18일, 김동연 부총리는
5개 부처합동으로 현장방문에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국가와 지자체, 중소기업이
함께 설립해 운영 중인 협업형 직장어린이집으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의
보육지원을 위해 마련된 곳입니다.

김 부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들은
이른 아침 등원하는 아이를 맞이하고
간식을 챙겨주었는데요.

-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김 부총리와 장관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인데요.

- 맛있어? 사과 맛있어?

(엄지 척)

일일 보조보육교사를 자처한 김 부총리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 동화 나와라 야~
- 부릉부릉 시동이 걸렸어요~
- 경찰차~
- 재밌었어?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김 부총리는 워킹맘, 여성 기업인, 전문가 등과 함께
출산과 여성의 경제활동을 어렵게 하는 원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 여섯시만 되면 음악을 틀어요. 퇴근하라고...
하지만 조직에서는 퇴근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 실질적으로 주변에 어린이집이 많지 않아요.

- (직장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근무시간이 가장 깁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아동수당 신설,
신혼부부 임대주택 확대,
육아휴직 급여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다양한 정부지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김 부총리는 막대한 재정투입에도 저출산 해결에
실패한 해외사례를 들며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다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으로 김 부총리는 다양한 여성고용 친화 제도를
운영 중인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우수한 여성인력이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 문화의 개선 등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는 정부대로 너나할 것 없이 모든 부처가
함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드리고 /
동시에 우리 사회분위기는 출산을 장려하고
우리 아이들을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같이 키워나가는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아이 낳고 싶은 사회,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